(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어린 시절 액션영화를 좋아하던 마흔 살 남자의 부성애를 다룬 웹툰이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모사업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24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영화제 개최지 충주를 알리고자 진행한 웹툰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출품한 12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 작품은 한누리씨가 만든 '충주에서 찾은 제2인생'으로 방황하던 남자가 가족이라는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아동·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지향하는 가치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김준성씨의 '액션 갈증 해소', 은상은 임자양씨의 '탄금대의 역사와 충주세계무술공원의 유래'와 박수연씨의 '레디액션' 등이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작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모두 46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영화제 홍보 배너에 삽입하고,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영화제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영화제 알리기를 위해 웹툰은 물론 슬로건, UCC, 단편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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