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8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일자리사업 참여자 1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18세 이상 평창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사람을 우선 선발하지만 미달 시 일반 신청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후 선발된 사람들은 돌발해충 방제단에 편성돼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매미나방 유충 제거 등의 작업에 투입된다. 이외에도 도로변, 하천변 예초사업 등 5개 사업에도 참여해 휴가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학교시설 방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요원 등 최대 2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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