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24일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장동혁 유성구갑 당협위원장(52)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대전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장 위원장을 후보로 합의추대한 바 있다.
장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대천고,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5회), 사법고시(43회)에 합격한 후 충남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문관, 대전지법 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장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젊음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알고 시민과 당원들의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칙과 정의, 공정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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