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전경© News1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성산읍 신풍리와 안덕면 덕수리가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농촌 마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풍리는 테마마을 운영을 통한 제주 전통혼례·빙떡체험·감물체험 등 상시체험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덕수리는 마을 대표 자원인 불미공예, 방앗돌 굴리는 노래 이야기를 반영한 마을 문화 만들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신풍리와 덕수리는 8월 27일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된다.


시상은 지난 17일 실시한 현장심사 점수와 콘테스트 점수를 합산해 진행되며, 본선에 진출한 28개 마을 모두 대통령·국무총리·농식품부장관·농어촌공사장 표창 시상대상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 행복 도시'라는 시정 목표에 맞게, 중앙정부로부터 행복한 지역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결식우려 아동 여름방학 대비 급식위원회 개최

서귀포시는 2020년도 아동급식 사업 추진 관련, 여름방학 대비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는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 1965명을 대상으로 급식업체 38개소를 통해 아동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추진상황 보고 및 급식 신규 지원대상자 선정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향후 아동급식 지원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아동급식 지원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각 읍면동 사회복지 창구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시는 여름방학 및 하절기 대비 아동급식업체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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