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 휴게소 모습. 2020.6.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토요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혼잡할 전망이다. 다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주보다 20만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했다가,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부터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가 됐다가 오후 8~9시에야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4시간10분 Δ강릉 4시간 Δ양양(남양주 출발) 3시간 Δ대전 2시간20분 Δ광주 3시간50분 Δ목포 4시간1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도착)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5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6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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