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27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부터 점포 경영 체험, 2000만원 이내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2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관학교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유망 아이템 등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실시해 성공률 높은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비대면·디지털에 기반한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창업교육은 온라인을 원칙으로 실시간·쌍방향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 온라인 비즈니스와 스마트 기술 활용 창업 등 소상공인 창업의 비대면?디지털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도 대폭 보강한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점포 경영 체험과 병행해 온라인 점포 운영 실습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신설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둘러싼 생태계가 비대면·디지털화로 급속히 전환되는 현 상황을 감안해 소상공인이 창업을 준비하는 첫 단계부터 디지털에 기반한 교육과 실습, 판로 지원 등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관학교 교육생 신청자격과 접수방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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