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지역 현안사업과 공모사업에 필요한 2021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지난달 27일까지 1차 심의를 마치고 오는 29일까지 2차 심의를 진행한다.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허경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꾸려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을 찾아가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시의 이번 방문은 지역현안 사업과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주요 건의사업은 Δ제천 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89억원) Δ남부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105억원) Δ 생생플러스 생활SOC 복합화사업(117억원) 등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다.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제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차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5월에는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여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애초 계획한 국비 확보액이 2021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되도록 기재부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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