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전시갤러리(성동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하반기에 열리는 성수동 대표 브랜드 수제화 전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는 선정된 업체의 수제화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6개월간 수제화를 1층 '카페 수다'내 갤러리에서 전시해왔다. 구는 수제화 브랜드 소개와 신발별로 가격표를 비치해 판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하반기 참여 업체는 오는 28일까지 모집하며 관내 수제화 완제품 공장이나 공방을 운영하는 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입점업체로 선정될 경우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수제화 10족을 수제화 전시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전태수 장인이 운영하는 JS슈즈를 비롯해 수제화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신발연구소·바쏘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해 전시를 진행했다.

접수는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수제화 전시갤러리 입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준비해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jy1506@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질 좋은 수제화를 만드는 많은 업체가 참여해 더욱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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