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남미가 북미를 추월, 이제 코로나19 진앙지는 남미가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체 집계 결과, 남미의 확진자수가 미국과 캐나다를 합한 북미의 확진자 수를 추월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등 남미의 확진자수는 432만7160명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합한 북미의 430만8495명을 추월했다. 남미의 확진자수는 전세계의 26.83%를 차지한다.
국가별로 보면 남미의 확진자는 브라질이 241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멕시코로 38만명이며, 그 뒤를 페루(37만명), 칠레(34만명)가 잇고 있다.
브라질이 세계2위, 멕시코가 세계 6위, 페루가 세계 7위, 칠레가 세계 8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한편 26일 현재 전세계 확진자수는 1637만명이며, 사망자수는 6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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