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싱가포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당국은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81명 추가 보고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만30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다수가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하는 이주노동자에게서 나온 사례로, 이외 지역감염과 해외 유입 사례는 각각 5명과 4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7명이다.
한편 현지 매체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백신은 미 듀크대-국립싱가포르대학(NSU) 의과대 및 미 제약회사 아크튜러스 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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