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전업이 가능할 정도의 구독자 수를 공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전업이 가능할 정도의 구독자 수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66회에서는 도티가 크리에이터 세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현주엽은 인기 크리에이터 수빙수의 촬영에 견학을 갔다가 "카메라 3대에 인원도 2명이더라"며 인기 유튜버의 스케일에 감탄했다.

이에 도티는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수빙수가 두달 전 영상 150만뷰를 넘었다"며 수빙수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는 본인의 유튜브 수익을 재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티는 "(구독자수가) 10만 정도가 되면 전업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유튜브 15만 명 구독자를 가진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을 향해 "그래서 레슨 안 한다는 소리가 있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15.7만 명이다.

이에 양치승은 "레슨 다 뺐다. 이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들더라"며 김숙의 농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