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2차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애국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5분 기준 국내 토종 문구기업 모나미는 전일 대비 1800원(26.63%) 오른 8560원에 거래 중이다.
SAP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는 신성통상(21.74%)을 비롯해 남영비비안(14.93%), 쌍방울(3.86%)도 상승세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5일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 판결에 따른 징용기업의 압류 자산 현금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본격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책으로는 한국의 비자 발급 조건 강화, 주한 일본대사 소환 등이 고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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