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은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나만의 창작품을 만드는 과학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랜선 가족메이커 참가자들은 미션 재료인 휴지심, 패트병, 종이박스 등 재활용품으로 장난감을 만들고 중력, 탄성, 정전기 등 과학적인 요소로 움직임을 더해야 한다.
메이킹 과정 및 작품 사진을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에 게재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240가족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고현숙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메이커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가정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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