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읍 아인리 637 수림공원 내에 15억 원을 들여 스마트공원 및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추진중이며, 지난 3월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8월 공원조성계획 변경신청 실시인가를 거쳐 9월부터 시설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시설 준공 및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마트공원에는 스마트 가로등, 태양광 벤치, 화장실, 산책로 등이 들어서며 물놀이 공원은 워터파크식 물놀이 시설, 족욕 시설 등 편의 시설과 CCTV 보안 시스템, 수질관리 소독·정화장치 등이 들어선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읍 수림공원 내 편의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공원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여름철 폭염에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들어서 주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