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워요' 송(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인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서울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을 응원하기 위한 음원과 영상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27일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참 고마워요' 송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가사에는 생활방역에 힘써준 시민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내용이 담겼다.


'참, 고마워요!'라는 핵심문장과 함께 '마스크 쓰기, 아플 때 선별진료소 방문하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또는 소매로 가리기, 거리두기' 등 수칙도 가사를 통해 강조된다.

영상은 28일 서울시 공식 SNS와 핑크퐁·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시내버스 TV·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모니터 등에서도 상영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의 귀여운 목소리와 영상으로 시민들이 보여주신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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