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차원에서 임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2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사회복지관(3), 노인복지관(4), 장애인복지관(2), 경로당(188),어린이집(187), 지역아동센터(40), 청소년 복지시설(6), 여성복지시설(6) 등 총 436개소이다.
복지관은 이용자가 소수인 프로그램, 경로식당부터 운영하고 댄스 동아리와 같은 다수 이용 프로그램과 목욕탕 운영은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경로당은 무더위 쉼터 이용을 위한 단순개방으로, 식사(취사)는 당분간 금지되며 프로그램도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노인복지시설 운영 재개에 맞춰 중단했던 노인일자리 및 장애인일자리 사업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설별 관리책임자 지정,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 사회복지시설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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