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정상윤 부사장겸 총무이사(왼쪽부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김규석 청장, 조폐공사 노동조합 김홍락 부위원장이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서·인증패 전수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1996년부터 정부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가려내 공인하는 제도다. 서류심사, 사례발표 경진대회 등을 거쳐 올해는 36개 기관(대기업 11개, 중소기업 16개, 공공기관 9개)이 선정됐다.
조폐공사는 열린 경영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노사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폐공사 노사는 성과급 중 일부를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키로 합의하는 등 고통분담에 앞장서고 있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7년엔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용만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을 위해 노사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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