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여름철 폭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산 대여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무더위 기간인 7월에서 9월 수도권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 대여 수량은 총 1230개다. 도봉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당 양산 1개를 최장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양산 대여 장소는 Δ도봉구청 종합상황실과 안내데스크 Δ동주민센터 14개소 Δ보건소 1층 안내데스크 Δ구민회관 1층 안내데스크 Δ종합복지관 4개소(창동종합사회복지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Δ창동문화체육센터 Δ도서관 6개소(도봉문화정보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둘리도서관) 총 29개소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와 더불어 적극적인 폭염 대비를 통해 무더위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Δ야외 무더위쉼터 9개소 Δ야간 무더위 안전숙소 4개소 Δ복지관 1개소 Δ동 주민센터 12개소 등 총 26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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