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장은 1990년 11월 사회복지전문요원(별정 7급)으로 임용돼 30년 간 노인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다양한 복지업무를 수행했다.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열정적으로 근무해왔다.
2009년 3월 뇌병변장애인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 6급 공무원으로 승진해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재영 팀장은 “30년 간 해운대구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오늘의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든든한 조력자인 아내와 돌아가신 어머니께 이 상을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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