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귀농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설채소 하우스 교육 모습(충주시 제공)2020.7.27/©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년귀농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충주농기센터는 5월부터 20~30대 청년 귀농 창업예정자 6명에게 시설채소 실습 포장 현장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매달 160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80만원 한도로 교육비를 지급하며, 5개월간 교육을 마친 교육 수료생에게는 소규모 창업보조금 1000만원도 지원한다.


농기센터는 시설채소분야가 수익성이 높고 다른 작목보다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교통대·충주시, 청년·충주기업 이음 프로젝트 추진]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충주시와 함께 '청년·충주기업 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지역 대학생의 충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충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교통대 재학생이 지역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하면 대학과 충주시, 기업 등이 학생 현장 실습비를 지원한다.

여름방학에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22개 기업 41명에 달한다.

[농협 충주시지부, 내포마을서 환경정화 활동]

농협 충주시지부는 27일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팜스테이 홍보활동을 펼쳤다.

내포긴들마을은 지난해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석구 지부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팜스테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정비에 힘쓰고 나아가 농업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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