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현역 메이저리그 사령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언론 ESPN은 28일(한국시간) "릭 렌테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코로나19 관련 검진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선수단과 격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렌테리아 감독은 현재 기침과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삭스는 당분간 조 맥유잉 벤치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의 경기는 비로 취소돼 이튿날 더블헤더(연속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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