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증강현실 테마주는 전일대비 평균 13.27% 올라 거래 중이고, 가상현실 테마주는 8.77% 올라 거래되고 있다. 테마주 평균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올린 경우는 극히 드문 상황이다.
이날 증가현실 테마주는 15개 종목중 1개 종목만 보합세를 나타냈을뿐 14개 종목이 모두 상승세로 하락세는 하나도 없었다. 가상현실 테마주 또한 28개 종목중 26개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랜텍와 아이엠은 각각 29.99%, 29.97%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관련 테마주 상승을 이끌었다. 게임업체 한빛소프트와 와이제이엠게임즈도 각각 29.96%, 29.94%의 상승률을 보여 더이상 올라갈 때를 찾지 못했다.
이와 함께 드래곤플라이 25.66%, 엠게임 19.82% 상승 등 VR게임을 오랜 기간 주력으로 준비하고 있던 게임기업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정부가 관련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다. 정부는 오는 8월3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1차 규제혁신 현장과의 대화'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과 관련한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징주] AR·VR 마침내 뜨나?… 준비된 한빛·엠게임 등 ‘호재’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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