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환경부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배수지와 수용가(수돗물 사용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합천 적중·강릉 연곡·무주 무풍 등 3곳의 정수장 여과지에서는 소량의 유충이 발견됐으나, 배수지와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돗물로 흘러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전문가 정밀 원인 조사반의 조사 결과를 반영해 8월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긴급 대응을 위한 위생관리 우선 조치사항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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