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28명 발생한 가운데, 이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한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지역발생이 4명 발생한 이후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서울 6명, 경기 6명, 부산 2명, 전남 2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검역과정 10명이다.
이들은 지역 발생 확진자 5명, 해외유입 확진자 23명으로 분류된다. 국내 지역 발생의 경우 서울 3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이 대부분이었고, 부산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에서는 Δ관악구 사무실 관련 Δ송파구 확진자 접촉 등이 이어졌으며, 서울시청을 방문했던 외부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방문했던 11층과 시청 내 구내식당, 카페 등이 운영 중단됐다.
경기도에서도 전체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지만 감염경로별로는 Δ해외유입 5명(미군 4명, 방글라데시 1명) Δ조사중 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 증가한 2329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23명의 유입 국가는 키르기스스탄 7명, 미국 4명, 멕시코 2명, 모로코 2명 등이고, 알제리·에티오피아·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카타르·쿠웨이트·필리핀 각 1명 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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