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지난 27일 대비 28명 늘어난 1만4203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5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했다.
새로 발생한 28명 중 국내 감염은 5명에 그쳤다. 지난 20일 4명 이후 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경기에서 1명, 부산에서 1명이 발생했다.
반면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국내 감염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4명이다. 23명 중 13명은 지역사회, 나머지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내국인 14명, 외국인 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30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1%다. 성별로는 남성 2.49%, 여성은 1.81%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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