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대해 ‘깨끗한 골목 만들기 협동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Δ독립문로12길 주민모임이 재활용 분리캠페인과 12길 골목가꾸기 Δ천연옹달샘이 물품 재사용과 수선, 청소년 환경지킴 챌린지 Δ천염샘 주민네트워크가 독립문로 3길 골목가꾸기를 추진한다.
또 Δ천연충현 마을협동조합이 임시 재활용 정거장 운영과 골목환경개선 Δ천연충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골목보행분과가 마을 속, 실생활 속 재활용 활동 Δ천연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가 재활용 물품교환 캠페인을 펼친다.
이 프로젝트는 30일 오후 7시 천연충현 도시재생 거점공간 ‘골목통’(독립문로 8길 3)에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시작된다. 홍 소장은 이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재활용의 필요성과 주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Δ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인권 대표의 ‘천연동 마을의 변화’ 특강(8월25일) Δ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간담회(9월22일) Δ국민대학교 윤호섭 명예교수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티셔츠 퍼포먼스’(10월20일) Δ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팀의 ‘실생활에서의 재활용방법’ 교육(11월10일·11월17일)이 진행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02-3140-8313) 또는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02-3140-8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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