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PC방?동전노래방·유흥주점 등 청소년출입·고용금지시설에 대한 점검·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청소년이 많이 활동하는 구역의 PC방, 노래연습장, 멀티방,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경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감시단은 Δ코로나19 행동수칙 이행 여부 Δ이용 청소년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Δ이용자 간 간격유지 및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 시설방역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번화가 등에서 예방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심민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방역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신체활동이 활발한 청소년이 피서지나 번화가에 많이 모이고 외출이 잦아지다 보면 또 다른 감염의 확산으로 이어진다"며 "방학 동안 청소년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하고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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