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실·국장 간부급 공무원과 간담회를 갖는다.
29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정책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시·도국장회의'를 연다.
이 장관은 회의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여가부는 28~29일 이틀간 서울시를 대상으로 성희롱 방지조치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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