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업체인 동진쎄미켐이 강세다.
30일 오전10시5분 현재 동진쎄미켐은 전 거래일 보다 2.17%(700원) 오른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싸고 한일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에 일본 불매운동 관련주들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5일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라 자국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인 대상 비자 발급 규제와 주한 일본 대사의 일시 귀국 안 등의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용 감광액과 박리액, 세척액 등 소재를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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