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8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269명이다.

신규 확진자 18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5명 ▲서울 3명 ▲경북 1명 ▲경남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이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었다.

지역발생 확진자 7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4명 ▲서울 3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관악구 확진자 접촉 1명 ▲중구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아메리카 2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9명, 외국인은 2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필리핀 4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 ▲미국 2명 ▲이라크 1명 ▲우즈베키스탄 1명이다.

격리치료중인 확진자는 지난 29일보다 45명 감소한 837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9일과 동일한 30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다. 성별로는 남성 2.47%,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5만6215명이며 그중 152만292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018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