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존영(尊影)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참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육군본부와 해피피플이 주관하고 구로구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촬영을 원하는 유공자는 내달 15일까지 6·25 참전유공자회 구로구지회로 전화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촬영은 내달 말에서 9월 초 구로구 보훈회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의 집에서 촬영 인력이 방문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삶을 사진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참전 유공자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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