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1명 발생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1만43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113명까지 치솟았다가 일별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6명으로 보고됐다.
신규 환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이중 14명은 이라크에서 입국한 근로자다. 이라크 외 유입국가는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러시아·파키스탄·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각 1명이다.
8명은 지역사회 내 감염이었다. 지역발생은 경기도가 5명, 서울이 2명, 경북이 1명이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서울 2명, 경기 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301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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