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 시즌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대구FC의 첫 홈경기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대구는 오는 8일 오후 8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를 치른다. 이는 올 시즌 대구의 첫 유관중 경기다.
대구는 1일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한 8일 전북과의 홈경기에 대한 온라인 예매가 2분 만에 끝났다"고 밝혔다.
대구의 홈경기 매진은 어느정도 예상된 부분이다. 지난해 개장한 대구의 새로운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는 매진을 9차례나 시키면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대구는 "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총 좌석의 10%인 1200석만 운영하기로 했다. 1200석은 모두 지정석"이라면서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성남(성남FC-FC서울), 전주(전북-포항스틸러스), 인천(인천유나이티드-광주FC)에서 펼쳐지는 K리그1(1부리그) 경기와 아산(충남아산FC-대전하나시티즌), 제주(제주유나이티드-전남드래곤즈), 수원(수원FC-안산그리너스)에서 열리는 K리그2(2부리그) 경기도 유관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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