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4월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의 둑이 무너진 모습./사진=뉴스1
경기도 일원에 밤새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2일 오전 7시 32분께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가 일부 붕괴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날 저수지 붕괴 직후 자동 예경보 시스템을 발송하고 관련 부서에 붕괴 사실을 알리는 한편,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침수 등 정확한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는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해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피해조사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