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0명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만4366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명, 부산 1명, 경기 1명, 경북 1명이다. 지역감염은 이틀 연속 10명 아래를 유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 5명이다. 국가별로는 이라크 8명, 필리핀 5명, 미국 3명, 레바논 2명, 러시아 1명, 인도네시아 2명, 멕시코 1명이다. 지역사회 5명은 대구와 경기에서 각 2명씩, 광주에서 1명이 확인된 사례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을 유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만3259명(92.29%)이 격리해제 돼 현재 8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7만6246명이며 이가운데 154만411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7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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