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2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3일부터 12일까지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시민 캠페인 '슬기로운 성평등 미디어 생활'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해왔던 미디어 콘텐츠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해석해보고 미디어 분별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3일부터 진행될 1차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뉴스·시사 장르에 관한 자가진단 12개 항목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뉴스·시사에 관한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하고 결과와 해설자료를 학인해보는 활동을 한다.
성평등 미디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캠페인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은 "캠페인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면서 "향후 11월까지 드라마, 광고, 예능·오락 등 장르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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