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비가 시간당 100㎜ 이상으로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3일까지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과 경북 30~80㎜(많은 곳 경북북부내륙 100㎜ 이상), 전북 5~40㎜이다.
장마 전선은 전날 일본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는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인해 4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32도 ▲대전 29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제주 33도다.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욱 높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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