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풍납토성 나들목 갑문을 폐쇄할 예정이라며 풍납동 인근 한강공원 이용객은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송파구는 2일 오후 6시쯤 재난 문자를 통해 "한강 수위 상승으로 풍납토성 나들목 갑문을 폐쇄할 예정이며 풍납동 인근 한강공원 이용 주민은 한강공원 밖으로 이동해달라"고 밝혔다.
팔당댐에서 초당 9900톤에 달하는 물이 방류되면서 한강 수위는 오후 5시50분을 기준으로 6.22m를 기록했다. 6.5m부터는 한강 변 도로에 물이 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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