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장마철 홍수 관련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산업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은 3일 오전 9시46분 전일대비 450원(5.01%) 오른 9440원에 거래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오는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라는 뜻이다.

태풍 하구핏은 지난 2일 오후 9시경 발생했으며, 현재 북상 중이다. 중국 남동해안(상해 남쪽)을 향해 이동 중인 하구핏은 3일 오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남쪽 약 270㎞ 부근 해상을 지났다.


기상청은 하구핏에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해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