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위험기상감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 도봉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상에는 27.5㎜ 1시간(60분) 강수량이 확인돼 시내 최곳값으로 기록됐고 강동구 AWS에는 0㎜ 강수량이 파악됐다. /사진=뉴시스
8월 첫 출근길 서울에 시간당 최고 30㎜에 육박하는 비가 내렸다. 서울 대부분이 물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곳도 있어 국소지역 집중 강우가 숫자로 확인됐다.
3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위험기상감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 도봉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상에는 27.5㎜ 1시간(60분) 강수량이 확인돼 시내 최곳값으로 기록됐다.

이어 ▲종로구 송월동의 관서용 관측소 27.4㎜ ▲서대문 25.0㎜ ▲마포 21.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 강동구 AWS에는 0㎜ 강수량이 기록됐다.

강남과 금천, 송파 AWS에는 각각 0.5㎜가 파악됐다. 관악과 서초, 성동에도 1.0㎜만 기록돼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