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령제약
보령제약이 소세포폐암(SCLC)신약 '러비넥테딘’(lurbinectedin)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3일 오후 1시47분 기준 보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74%(4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비넥테딘은 지난 2017년 보령제약이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로부터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올해 안으로 국내 허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승인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1년에 러비넥테딘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