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는 여름철을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방역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이를 위해 해충 방제·소독 전문업체인 세스코 서울중부지사와 협약을 맺었다.
방역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환경과 위생을 점검하고 개별 가구에 맞는 계획을 세운 후 해충 방제와 소독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한다"며 "중구의 모든 아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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