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15분 기준 서울 올림픽대로 당산철교-한강철교 양방향이 통제됐다. /사진=뉴시스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올림픽대로가 통제됐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 기준 서울 올림픽대로 당산철교-한강철교 양방향이 통제됐다. 이는 여의교 주변 침수 여파에 따른 조치다.

올림픽대로 다른 구간에서도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는 오전 7시33분, 여의하류IC는 오전 7시35분부터 전면 통제됐고 개화육갑문 부근은 오전 7시14분부터 통행이 금지됐다.

반면 서울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녹천교-수락지하차도)은 오전 9시 통행을 재개했다.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5시10분부터 전면 통제에 들어갔지만 일부 구간에서 통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돼 통제조치를 부분적으로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