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이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3명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42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13명 발생했다. 지난 3일 0시 기준 지역 감염자는 3명으로 나타났으나 하루새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늘어났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6명·경기 3명·인천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광주·경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의 커피전문점과 식당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발생 확진자가 증가했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서초구 양재동 양재족발보쌈에서 각 5명씩 누적 10명이 확진됐다. 강원도 홍천군 캠핑장 모임과 관련해서도 10명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커피전문점에서 확진자가 회의를 했던 지난달 22일 오후 2시쯤 캠핑장 모임 확진자 중 증상 발생일이 가장 빠른 환자가 30분가량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다. 두 집단감염의 연관성이 유력히 추정되는 부분이다.
광주시에서는 9일 만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에선 앞서 친척 집에 들렀다가 가족이 확진됐던 경기 성남시 거주자의 이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 가족 사례는 양재동 식당 종사자와 접촉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커피전문점에서 확진자가 회의를 했던 지난달 22일 오후 2시쯤 캠핑장 모임 확진자 중 증상 발생일이 가장 빠른 환자가 30분가량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다. 두 집단감염의 연관성이 유력히 추정되는 부분이다.
광주시에서는 9일 만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에선 앞서 친척 집에 들렀다가 가족이 확진됐던 경기 성남시 거주자의 이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 가족 사례는 양재동 식당 종사자와 접촉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확진자 중 21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입국 검역에서 7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14명은 검역을 통과해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중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국가별로는 ▲미국 9명 ▲러시아 2명 ▲멕시코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이집트 1명 ▲수단 1명 ▲에티오피아 1명 ▲세네갈 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이 14명이다.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1만4423명 중 1만3352명(91%)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770명(6.85%)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09%다.
확진자와 유증상자·의심환자 등을 포함해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총 158만978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155만663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8724명에 대해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1621명 ▲부산 174명 ▲대구 6942명 ▲인천 385명 ▲광주 207명 ▲대전 166명 ▲울산 59명 ▲세종 50명 ▲경기 1568명 ▲강원 74명 ▲충북 74명 ▲충남 190명 ▲전북 39명 ▲전남 39명 ▲경북 1405명 ▲경남 161명 ▲제주 26명이다.
유입 국가별로는 ▲미국 9명 ▲러시아 2명 ▲멕시코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이집트 1명 ▲수단 1명 ▲에티오피아 1명 ▲세네갈 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이 14명이다.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1만4423명 중 1만3352명(91%)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770명(6.85%)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09%다.
확진자와 유증상자·의심환자 등을 포함해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총 158만978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155만663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8724명에 대해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1621명 ▲부산 174명 ▲대구 6942명 ▲인천 385명 ▲광주 207명 ▲대전 166명 ▲울산 59명 ▲세종 50명 ▲경기 1568명 ▲강원 74명 ▲충북 74명 ▲충남 190명 ▲전북 39명 ▲전남 39명 ▲경북 1405명 ▲경남 161명 ▲제주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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