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주원의 집이 정리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고주원이 6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주원은 "원래 취미가 많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코로나19가 시작돼 6개월 정도 집에 있게 됐다"고 의뢰 이유를 설명했다.
고주원의 거실은 앉을 공간이 없었다.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잡동사니들이 널려 있어 수납공간을 차지했다. 특히 마신 와인병이 무려 43병이었다.
정리 후 서재는 '주원 bar'로 재탄생했다. 책장에 와인랙을 달아 와인장으로 변신했다. 비싼 와인용품과 와인잔이 한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었다. 그동안 모아둔 코르크들은 조명으로 변신했다. 고주원은 "좋아하는 것들로만 (집이) 채워져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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