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확실시 된다”며 “자회사 슈피겐뷰티가 수주한 북미지역 코로나19 물품 공급 프로젝트에 의한 것”이라고 3분기 최고실적을 예견했다.
슈피겐코리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748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 31.5% 늘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이폰SE 출시, 제품믹스 개선,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이 서프라이즈 실적을 도출할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슈피겐코리아는 4일 종가 기준으로 6만800원을 나타냈다. 이 기업은 글로벌 유통채널 아마존닷컴을 통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패션 및 보호 케이스를 집중 판매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늘(5일) 밤 11시 글로벌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갤럭시 온라인 제품발표회)을 연다. 갤럭시노트20과 Z폴드2 등 5종의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STOCK] ‘갤노트20 효과?’ 슈피겐코리아, 3Q 최고실적 관측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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