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6일 오후 경기 과천에 위치한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본원에서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측정분석기관, 환경측정업체 등 약 200여개 관련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그간 정부 주도로 추진해 온 공정시험기준 제?개정 과정에 국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열린다. 환경부는 다양한 실무적 분석지식 공유에 기초한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기배출가스 측정업무에 관련된 전문기관 및 민간의 분석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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