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는 5일 오후 1시50분 기준 경기북부 최북단 임진강 비룡대교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비룡대교의 현재 수위는 8.58m로 홍수주의보 수위(9.50m)에 육박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곧 홍수주의보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비룡대교는 연천군과 파주시에 걸쳐 있고 감악산 북쪽에 있다. 인근 주민들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긴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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