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공동운영자 이원호 육군 일병(19)의 첫 재판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다만 이 일병이 '포토라인'에 서지는 않을 예정이다.
5일 육군에 따르면 오는 7일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이 일병의 1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번 재판은 신청자에 한해 일반인도 참관 가능하다. 재판정 규모가 한정돼 입장 인원은 12명 내외로 제한된다.
'이기야'라는 닉네임을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일병은 박사방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해 수백차례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 일병과 함께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과 강훈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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