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6일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각 자치구는 하천 출입을 통제하고 시설물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를 요구했다.
구로구는 이날 오전 8시 3분께 문자를 통해 "서울 지역에 호우경보 및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라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진입금지 및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오전 7시 53분께 "서울 지역 집중 호우로 양재천, 여의천, 반포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며 "출입을 삼가주시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로구는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지역에 오전 4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며 "낙하물 및 간판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송파구 역시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수위가 상승해 오전 8시 이후로 신천나들목 갑문을 폐쇄한다"며 우회 운전을 요청했다.
중랑구는 오전 7시 2분께 "현재 많은 비로 중랑천, 묵동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 중"이라며 하천출입을 금지했다.
서대문구도 "오전 4시 서울 지역에 강풍경보가 발령됐다"며 "낙하물및 간판 등 시설물 피해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